2010년 미국 액션 스릴러 영화로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영화는 실제 사건인 2001년 CSX 8888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용기, 결단력, 그리고 팀워크를 그린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이 흥미진진한 영화에서 관객들은 위험한 물질을 실은 도주 중인 기차를 멈추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두 철도 노동자와 함께 짜릿한 모험을 떠납니다. 스토리, 캐릭터, 그리고 스릴 넘치는 액션 장면들이 왜 이 영화를 잊지 못할 영화로 만들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언스토퍼블
베테랑 철도 기관사 프랑크 바네스(덴젤 워싱턴)와 신입 선임 기관사 윌 콜슨(크리스 파인)이 출근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한편, 다른 철도 정비소에서 더위는 위험물질이 실린 반마일 길이의 화물열차 AWVR 777을 옮기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선로 스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기관차를 벗어나 엔진의 스로틀을 중립 상태로 두고 나옵니다. 하지만 스로틀이 실수로 최대 출력 상태로 바뀌면서 기관차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더위는 가속화하는 기차에 올라타지 못하고 넘어지고 맙니다. 시간이 갈수록 대형 폭발의 위험이 커집니다. 기차는 중요한 문제가 되어 철도 통제실 직원 코니 후퍼는 즉시 행동에 나서 갈빈 정비소장과 연방 안전 공무원 스코트 베르너와 함께 기차를 멈추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그들의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기차를 탈선시키려고 시도하거나 휴대용 탈선장치를 부착하는 등의 노력들이 허사로 남습니다. 기차는 펜실베이니아를 지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스탠튼 마을로 계속 달리게 됩니다. 프랭크와 윌은 다른 기차에 타고 있을 때 달리는 기차에 대해 듣게 됩니다. 그들은 그것을 쫓아가 후미에 기차를 연결한 다음 자신들의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속도를 줄이는 계획을 세웁니다. 프랭크와 윌의 기차는 거꾸로 가면서 AWVR 777를 따라잡습니다. 갈빈은 공공관계의 참사를 두려워하며 그들의 계획에 반대하고 더 큰 기관차를 이용한 다른 계획을 실행하려고 시도합니다. 그러나 이 계획마저 실패하여 화려한 추돌사고가 발생합니다. 프랭크와 윌은 결국 도주 중인 기차를 따라잡고 성공적으로 자신들의 기관차를 연결합니다. 여러 가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차의 속도를 줄이기 시작합니다. 한편, 코니와 베르너는 스탠튼의 현지 당국과 협력하여 폭발 위험 지역의 주민들을 대피시킵니다. 기차가 스탠튼의 위험한 커브에 접근하면서도 여전히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프랭크는 각각의 차량에 수동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 기차에 올라갑니다. 이렇게 해서 속도가 더 줄어들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윌은 기차의 브레이크가 완전히 걸리지 않았음을 발견하고 기차의 앞부분으로 올라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싸움 끝에 그는 브레이크를 걸어 기차를 정지시키는 데 성공하고, 기차는 커브 직전에서 멈춥니다. 프랭크, 윌, 그리고 코니는 영웅으로 추앙받게 되며, 이 사건은 철도 산업의 안전 개선을 이끕니다.
캐릭터의 개인적 이야기
'언스토퍼블'은 주인공들의 개인적 이야기를 끌어들여 그들의 성공을 더욱 만족스럽게 만듭니다. 강제 은퇴를 앞둔 프랭크는 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고, 징계를 받고 있는 윌은 아내와 아들과의 관계과 어렵습니다. 이러한 압박감 가득한 상황 속에서 그들은 강햔 유대감을 형성하며 영화의 감정적인 영향력을 높입니다.
액션 장면과 영상미
감독 토니 스콧은 긴장감 넘치는 액션 장면, 드라마틱한 카메라 각도 및 아름다운 영상을 통해 고속 추격의 스릴과 긴장감을 완벽하게 포착합니다. 긴장감과 위험이 뚜렷하게 느껴지며, 관객들은 처음부터 엔딩까지 자리에서 벗어 날수 없게 만듭니다.
마무리
인간의 결단력과 팀워크의 힘을 보여주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매력적인 줄거리, 캐릭터의 설정, 심장이 멎을 듯한 액션 덕분에 이 영화는 액션 스릴러 팬들에게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그러니 '언스토퍼블'과 함께 철도 위의 잊지 못할 모험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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